충북 306명 확진...전날 보다 86명 늘어

기사입력 : 2023년05월30일 08:34

최종수정 : 2023년05월30일 08:34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6명 발생했다.

전날 220명 보다 86명 많다.

30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86명, 충주 47명, 제천 36명, 진천 12명, 보은 10명, 옥천·음성 각 4명, 영동·증평·괴산 각 2명, 단양 1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99만3169명, 1053명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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