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와 (재)평택복지재단이 '평택시민 행복실태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실제 평택시에 적합한 행복지표를 개발, 행복수준을 측정해 시 정책에 활용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평택시, 평택복지재단, 공공과 민간·학계에 관련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평택시민 행복실태조사는 국내총생산(GDP) 중심의 성장사회에서 총행복(GNH, Gross National Happiness)의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평택시의 첫 연구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민의 행복을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행복사회로의 준비를 할 시기"라며 "이를 위해 평택시민 행복실태 연구 결과를 평택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지속적인 지표관리를 통해 평택시 행복사회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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