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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로 모인 5명 한화 금융계열사 대표들 "라이프플러스 글로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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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LPGA 후원을 통해 한화 라이프 플러스(LIFEPLUS)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

한화 금융 계열사 수장들이 4일(현지시간) 브랜드인 한화 라이프플러스의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위해 실리콘밸리에 모였다.

한화금융그룹은 여자골프 LPGA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날 한화생명을 비롯해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등 5개 금융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한화 라이프플러스는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이번 대회부터 향후 10년간 후원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한국, 2027년에는 미국에서 개최된다.

[뉴스핌=김나래 기자] 한화그룹 5개 계열사 대표가 LPGA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4일(현지시간)  특파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화자산운용 권희백 대표,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 한화투자증권 한두희 대표, 한화저축은행 강성수 대표다. [사진=김나래 특파원=2023.05.05 ticktock0326@newspim.com

이들 계열사는 이날부터 7일까지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메인 후원사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는 "우리나라 여자골프는 25년 전부터 최강국이고 반도체와 자동차도 가장 앞서 있지만 금융은 다른 분야에 비해 뒤떨어져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업계에서는 지금보다 금융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다"며 "이제 금융업도 세계에서 강한 산업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대회를 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김나래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의 모습 [사진=김나래 특파원]2023.05.05 ticktock0326@newspim.com

최근 한화 그룹은 글로벌 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의 금융계열사인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은 2017년 금융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를 런칭하며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생보사 중 처음으로 2009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한화생명은 2016년부터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지난해 300억원의 순이익을 내는 등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또 중국 인도네시아 미국에도 진출하고 있다. 

또 한화생명은 일본에서도 부동산 투자회사 설립을 추진해 대체투자를 확장한다. 한화생명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부동산 투자회사 'DP Real Estate America LLC'(DP 리얼이스테이트아메리카LLC)를 출범시켰으며 일본에서도 부동산 투자회사 둥지를 튼 것이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일본에서 부동산 법인을 고려중이며 경기가 안 좋을때가 오히려 부동산 투자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금리가 낮은 시점에 해외 부동산을 취득해 이를 활용하면 좋은 기회가 생길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화손해보험은 인도네시아 6위 그룹의 자회사인 리포손해보험 지분을 인수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았으며 한화투자증권은 베트남과 싱가포르에 진출했다.

한화자산운용은 뉴욕에 이어 샌프란시스코에도 입성했다.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는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대체투자 펀드를 출시했다"면서 "인프라 펀드 등 대체투자 펀드로 글로벌화 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승주 대표이사는 실적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대표이사 5년 차로서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2021년 부터  제판 분리 성과로 오히려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 올해 실적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화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보험 산업에 기여하고 다른 나라에도 적극적으로 개척해 금융에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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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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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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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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