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3일 오후 4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윤수 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염정욱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업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교육청과 부산지방변호사회가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논의하며, 상호 유기적인 교류와 협력체제를 구축과 학교폭력에 대한 학교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전문성·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등 학교 운영과 관련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 지원 변호사' 위촉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위촉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관련 법률상담 및 자문을 위한 변호사 위촉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 지원 변호사'는 교육지원청별 5~10명을 위촉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학교폭력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을 통해 예방하고 근절해야 하기에 이번 협약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안전하고 든든한 학교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부산지방변호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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