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내 민간 공익법인 평가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최중경 이사장)가 꼽은 최우수 공익법인의 기부금 비율은 전체 평가대상 법인 871개 중 29.9%로 나타났다.
한국가이드스타는 자체 개발한 평가지표(GSK4.0)를 근거로 지난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한 2022년 최우수 및 예비스타 공익법인의 총 자산가액 및 기부금 비중을 18일 공개했다.

투명성·효율성이 뛰어나 최우수 공익법인으로 꼽힌 국내 법인 40곳이 전체 평가대상 법인에서 차지하는 기부금 비율은 29.9%(1조 592원), 총 자산가액 비율은 7.4%(5조 2010억원)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예비스타 공익법인으로 선정된 국내 법인 206곳이 전체 평가대상 법인에서 차지하는 기부금 비율은 14.6%(5174억원), 총 자산가액 비율은 13.2%(9조 228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가이드스타는 "투명성과 재무효율성이 우수한 공익법인일수록 기부자에게 보다 설득력과 소구력을 갖는 모금 활동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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