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13일 유민봉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에게 조속한 산불피해복구 지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을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결의문 채택을 요청했다.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 마련된 산불피해 종합상황실에서 유민봉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주택 100채가 소실되는 등 피해가 커 복구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도협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의 시계가 너무 촉박하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성공출범을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명의의 공동 결의문 채택에 사무처에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3일 취임한 유민봉 사무총장은 "강원도의 조속한 산불피해 복구를 바란다"며 "김진태 강원도지사께서 시도지사협의회와 함께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위해 많은 일을 해주시기 바라며 강원도 현안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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