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오는 4월 5일 치러지는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한정우 전 창녕군수가 교통·관광분야 공약을 내놨다.
한 후보는 21일 오전 11시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관광 창녕의 부활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창녕군의 인구 증가와 군민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합산단산업선과 창원산업선을 조기에 반영토록 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 대합IC와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차질 없는 추진, 남지 합강대교와 부곡~창원 북면 국도 건설을 가시화하는 등 쾌속광역스마트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스마트 정류소와 대중교통 실시간 정보시스템 구축으로 군민들이 집이나 어디서든 필요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전기차 충전시설도 대폭 확대하겠다"면서 "안전지킴이 CCTV 설치도 확대하며,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해 몸이 불편하시거나 연세가 많으신 분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도록 하는 등 스마트 친환경대중교통 시스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낙동강 둔치에 생태정원 조성과 연계한 파크골프장과 지역내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등 7개를 추가 조성해 전국대회를 유치하는 등 창녕을 파크골프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한 후보는 "성산면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역 생태빌리지 조성으로 인근 대도시 지역의 인구가 유입되도록 하고 우포늪, 화왕산, 낙동강을 연계한 거점별 휠링과 치유의 관광 명소화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화왕산 모노레일과 덕암산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하겠다"며 "추진과정에서 군민의 여론 수렴과 환경단체 등 시민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창녕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에 대한 노약자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등 랜드마크화해 관광수입을 올려 군민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했다.
이 밖에도 낙동강변 유채꽃 단지 조성, 가칭 창녕문화예술제 신설, 국내 굴지의 레져 전문업체의 자본을 유치해 부곡하와이 재생 등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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