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지급하던 기존 인센티브와 함께 1인당 지원액을 상향 지급하는 패키지 관광상품을 추가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관광상품 인센티브는 지역 내 유료 관광지 이용 시설 갯수의 조건을 강화함으로써 인근 시군으로 유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일반 또는 패키지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는 일정표를 포함한 사전 계획서를 관광실시 3일 전까지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30일 이내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인근 시군(남해, 진주)과 연계한 인센티브를 확대 추진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사천공항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근 시군과의 상생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비 추가 확보를 통해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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