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제천시는 내달부터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오전, 오후 각각 1시간씩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

출렁다리와 생태탐방로에서 이동시간을 고려해 매표는 오후 5시 20분에 마감하며 기상 악화 등에 따른 악천후 시 운영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
옥순봉 출렁다리는 2021년 10월 개통 이후 지난해까지 73만 9000여 명이 다녀가며 제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시 관계자는 "연장 운영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제천'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