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글로벌 명품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26일 안성시에 따르면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바우덕이 축제가 '글로벌 명품부문' 축제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글로벌 명품, 예술·전통, 관광 등 6개 부문의 우수축제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다.
시는 앞서 지난해 4년 만의 대면축제를 성황리에 진행해 축제기간 동안 42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135억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얻었다.
올해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축제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특히 5년 만의 전야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임병주 부시장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국내 최고의 전통문화예술행사"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활기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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