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일 이달은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교직원들이 아이의 눈높이와 입장에서 다시 한번 살피고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어 "부서 간 협의와 토론이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일하는 방식의 개선으로 교육청 전체를 아우르는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새로운 충북교육의 시작이자 기준이 돼야 한다"며 "모든 일을 계획하고 입안하고 집행·관리하는 데에 학생 성장이라는 학교 교육의 본질이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권한이 있는 부서장 및 기관장은 업무 추진 시 공교육의 방향을 시대 변화에 맞게 생각해보고 공무상 업무에 대해서는 조직에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공감하며 같이 움직일 수 있는 자세를 가지면 시대적 흐름에 따라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 질 것"이라며 "2월 한 달이 그 전환점이 되어 새로운 시작을 하자"고 덧붙였다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