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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어디 가볼까…4대궁 무료 개방, 청와대 공연등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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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궁·종묘·조선왕릉 등 휴무일 없이 무료 개방
국립무형유산원, 문화유산 향유 위한 풍성한 행사 운영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21~24일 설 연휴 기간 문화유산과 함께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는 설 연휴 기간(21~24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4대궁·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유적관리소를 휴무일 없이 무료 개방한다. 단 창덕궁 후원은 보존 차원에서 유료 개방한다. 창덕궁 후원은 제한관람지역으로 평소에도 예약 신청을 통해 한정된 인원에서 관람 가능하다.

아울러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연휴기간 동안 자유롭게 관람할 수있다. 다만, 이번 설 연휴 무료개방 기간 다음날인 25일은 임시휴무일로 문화재청에서 운영하는 전체 궁·능 유적 기관이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토끼엽서 [사진=문화재청] 2023.01.17 89hklee@newspim.com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21~24일동안 1일 2회 수문장 교대의식 종료 후인 오전 10시20분과 오후 2시20분에 경복궁 광화문 뒤편의 동수문장청에서 불행을 막고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희망의 그림인 세화를 나눠주는 '2023년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강한 힘과 용기를 상징하는 호랑이가 그려진 '경복궁 수문장 모자를 쓴 호랑이'와 부부의 금슬, 가정의 화목 등을 상징하는 토끼 두 마리가 그려진 '쌍토도' 2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회당 선착순 1000부(작품 당 500부씩)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활용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에서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채수희)이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문화행사 '청와대, 설레는 설'을 진행하며 이야기 공연과 전통예술공연으로 구성된다. 이야기공연은 21~23일 오후 1시30분에 각 최태성, 안충기, 박상진이 참여한다.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에서 사전예매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전통예술공연은 21~24일 오후 3시에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쌍토도 [사진=문화재청] 2023.01.17 89hk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토끼와 별주부 이야기 미디어아트 [사진=문화재청] 2023.01.17 89hklee@newspim.com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은 새롭게 단장한 무형유산 디지털체험관 영상실을 17일부터 운영한다. 판소리 '수궁가'의 주인공인 토끼와 별주부 이야기를 9m 대형 화면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객에게는 토끼가 그려진 엽서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특별전 '함께 EAT잇다'의 주제인 무형문화재 종목을 맞히는 '초성 퀴즈'를 국립무형유산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당첨자 30명에게는 떡 무늬를 찍어내는 떡살 모양의 석고 방향제와 전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무료 관람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함께 EAT잇다' 특별전 초성 퀴즈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첫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설 연휴 기간에 진행된다. 국가무형문화재의 원형을 그대로 실연하는 '공개행사'로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에서 ▲'위도띠뱃놀이'(24일 오전 8시),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에서 ▲'구례잔수농악'(24일 오전 10시)이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매월 펼쳐진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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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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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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