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10일 오전 4시13분쯤 경기 부천시 괴안동의 한 복합건물 1층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운전 중 연기를 발견하고 차를 세운 후 확인하고 1층 상가 점유자가 119에 신고해 달라고 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상가 점유자는 이날 오전 4시쯤 출근해 상가 불을 켜고 밖에 나가서 청소 중 '펑' 하는 소리가 나서 확인한 바 후문 창문 부근에 있는 전기 배선에서 스파크를 목격했다고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53명과 소방장비 21대는 현장에 도착해 연기 발생을 확인하고 관창 및 수관을 연장해 내부 화재를 진압하고 1층 포함 건물 전체 인명 검색을 실시했다.
소방대원들은 46분만인 오전 4시59분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으며 이 불로 건물 거주자 11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고 내부 40㎡ 전소 및 집기류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점유자 진술을 통해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