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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發 코로나' 비상...확산 저지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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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입국 방역 강화..."성능·안전성 확보한 고강도 방역소독 해야"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정부는 오는 7일부터 중국 본토 외에 홍콩이나 마카오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해서도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팬데믹 제2라운드, 더 무서운 놈이 온다' 뉴스핌 보도에서 예고한 바와 같이 올겨울 '중국발 코로나' 사태가 번지면서 지난 1차 코로나19 때와 같이 한국은 또다시 대규모 확산 위기에 처해 있다.

중국은 지난해 12월에 접어들면서 전체 인구의 18%인 약 2억5000만 여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회의 문건이 온라인을 통해 유출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이 문건에 따르면 베이징과 쓰촨성이 중국 내 감염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 전체 주민의 약 50%가 감염됐고, 지난달 20일 단 하루만에 전체 인구 2.63%인 약 3699만명이 대규모 감염되기도 했다. 중국은 이달 말 정점에 다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유출자료를 보면 중국에서는 이미 12종의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됐다. 지배종은 BA.5.2와 BF.7, BM.7이라며 이 중 베이징, 헤이룽장, 구이저우, 신장은 BF.7이, 나머지 지역은 BA.5.2가 우세종인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주요 증상으로 칼날주(칼날 삼킨듯한 인후통), 분화주(화산처럼 40도 고열 ), 몸살주(출산 고통같은 몸살), 기침주(정수리가 열림듯 기침), 행운주(무증상), 울음주(눈이 붓고 눈물만 나), 간지럼주(몸이 간지러움) 등의 이름을 붙어 공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름이 돌고 있지는 짧은기간 빠르게 대규모 감염으로 번지면 신종 변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새로운 변이라도 오미크론 하위 변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오미크론의 뒤를 잇는 돌연변이 '파이(π)' 변이로 튀면서 면역 회피나 독성이 강화될 경우 '팬데믹 종식' 시기는 한 없이 늦춰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중국발 입국자 모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는 고강도 방역 대책이 시작된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해외여행객들이 인천공항 코로나19 입국자 검사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2023.01.02 mironj19@newspim.com

◇ '중국發 코로나' 대규모 확산 막을 수 있어

제2차 코로나 바이러스의 습격 '중국발 변이'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뉴스핌이 앞서 보도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전문가들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만 가능해도 대규모 확산은 막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중국발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의 중요성은 다시 커졌다. 그러나 국민모두가 그 중요성은 실감하고 있지만, 정작 국민이 숙지해야 할 방역에 대한 지식 등 교육을 전파하는 곳은 전무한 실정이다.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호흡기 전파 병원균' 및 '접촉성 병원균'에 대한 방역의 기본은 밀폐된 실내공간에서의 '분사식 소독'이다. 이것을 우리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이라고 한다. 결국 방역소독이 가능해야 대규모 확산을 막을 수 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은 실내 공간소독의 기본이다. △실내의 천장을 향해 분사한다 △벽면 및 각 시설물에 대해 분사한다 △인간과 자주 접촉하는 사물의 부분은 자주 분사한다 △이러한 시설이나 설비기구 외에도 개인용품(마스크, 의류, 신발, 가방, 핸드폰 등)도 함께 분사 소독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방역소독을 뿌릴 수 없다. 정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오히려 뿌리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을 이유로 뿌리지말고 닦고 환기시켜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결국 분사소독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도 불가한 상태다. 소독제의 독성으로 폐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뒤늦게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바이러스에 치명적이나 소독제 독성에 치명적이나 마찬가지'라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다중이용시설'이란 '실내 공기 질 관리법'에 의해 규정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시설로 지하 역사와 지하도 상가, 각종 터미널 및 대합실, 도서관, 병원, 요양원, 등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과 아파트 등이다.
전문가들과 방역업체 등은 3년 전 초기 코로나19 확산 당시 막지 못했던 '다중이용시설'로 병원, 요양원, 학교를 들고 있다. 이곳들도 초기 몇 달은 정부가 권장하는 방역소독을 했지만 그조차도 곧 멈춰야 했다.

코로나19 초기, 정부와 환경부는 WHO가 권장한다며 승인한 소독물질로 염소화합물, 4급암모늄화합물, 알코올, 과산화물, 페놀화합물로 식약처로 부터 이관된 환경부가 '5대 승인물질'을 내세웠다. 이후 전국은 이 5대물질로 방역소독을 강행됐다.

환경부 5대 승인물질은 그해 9월이 되서야 환경부 이전에 관리하던 주무부처인 식약처가 '살균제 인체에 사용하지 마세요'라며 '식품용 살균제를 인체소독용으로 오용하고 있다' '사용을 금지하자'고 대거 홍보했다.

코로나19 살균소독제 안전한 사용 알림 카드뉴스. [자료=환경부]

◇ 먹어도 되는데 뿌려도 되겠지. 하지만...

'곧 끊나겠지' 라고 봤던 바이러스는 밀당을 거듭하고 전 세계가 코로나19에 당황했을 당시였다.

'식품용살균제'는 최소한 먹어도 되는데 인체에 뿌리지 못 할 것이 없겠다는 생각에 쉽게 뿌려질 수 있었을 것이고, 식약처 승인에 앞서 세계보건기구도 권장해 힘을 받은 환경부는 5대물질 사용을 권장해 전국적으로 뿌려졌다.

지난 2011년 발생해 1700여 명의 사망자, 7000여 명의 피해자, 50만 명이 건강피해를 호소했다는 죽음의 물질 '가습기살균제'의 독성물질이 그렇게 뿌려졌다.

당시 '염화벤잘코늄(염소류)'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화학물질이다. 먼저 의약외품으로 자극이 덜해 상처를 소독할 수 있는 소독제로 쓰였고, 심지어 항균티슈에도 쓰일 정도였다.

하지만 염화벤잘코늄은 식품세척용 등으로 쓰면서 식품의 잔량을 완전히 제거한 후 쓰도록 한 것이지, 먹어도 되는 세척물은 아니다. 더욱이 환경부 5대물질은 흡입은 고사하고 먹어도 될 성분은 단 한개도 없다.

미세하지만 수 많은 피해자를 만든 문제의 성분인 'PHMG, PGH, CMIT'라는 독성도 포함돼 있었다. 일반 살균제의 독성에 비하면 10분의1도 안되는 미미한 정도로 피부독성도 전혀 없어 친숙한 화학물질이다 보니 결국 가습기 살균제까지 쓰여지며 그 많은 피해자를 만들었다.

◇ '가습기 살균제' 왜 이렇게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나

문제는 '호흡(흡입)독성' 확인 여부다. 비록 조건부지만 먹어도 크게 탈이 없는데 코로 흡입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업체는 홍보로 활용했고 정부 당국은 방관자였다. 그때 비로소 화학물질의 '호흡(흡입)독성'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그러나 더 큰 허들은 '호흡(흡입)독성'은 대부분 인체에 실험할 수 없어 동물실험으로 진행하며 기간만 최소 1년 이상이 소요된다.

'화학물질'은 자칫 아주 소량으로도 대규모 참사를 부를 수 있는 물질들이다. 살균소독제로 세균, 곰팡이 등을 사멸시킬 수 있는 '성능'을 가진 화학물질은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안전성'을 확보한 물질은 거의 없다 할 정도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

소독제 물질은 인체에 접촉 여부와 관계없이 필히 '안전성' 여부가 판단되는 시스템 구축되야 한다. 그래서 안전한 물질로 만든 소독제로 밀폐된 공간 '다중이용시설'에 안전한 분무식 소독으로 대규모 확산을 막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지난 3년간 바이러스를 최소화 하거나 막을을 수 없던 이유는 독성 속도제여서 방역업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물방역'을 했든, 독성이 강해 정부가 엉터리 방역수칙을 강요했든, 결국 밀페된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소독에서 실패했기 때문이다. 

'가습기 살균제'는 그 안전성 확인을 하지 못해 대규모 참사를 불렀고, 코로나19는 안전성 확보를 하지 못해 바이러스를 잡는 기본 방역소독인 분무식 소독조차 하지 못하게 되면서 밀폐된 '다중이용시설' 방역 실패로 이어졌고 결국 대규모 확산을 막지 못했다는 결론이다.

방역소독제로 사용되는 염소화합물 등 5대물질.[자료=환경부]

◇ '성능과 안전성' 확보한 안전한 소독제 찾아야

'중국발 코로나' 2차 대란에서 우리는 최소한 1차 코로나때와 같이 아무 정보도 없이 넋 놓고 당할 수는 없다.

지난 3년간 경험한 방역업체들은 분명 안전성 확보가 된 소독물질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보다 안전한 물질을 찾아 자유롭게 뿌려가며 2차 대란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식약처와 환경부가 살균소독제 사용지침으로 독성이 있어 뿌리지 못하고 헝겊에 묻혀 닦고 마른 헝겊으로 이를 다시 닦아낸 후 환기를 시켜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지만, 그것으로 빠르고 강해진 중국발 변이 바이러스를 막을 수는 없다. 

독성이 강해 제대로된 방역소독조차 못해서는 안된다는 게 방역업체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WHO가 권고하는 5대물질은 산업현장의 기구소독 등 비인체용에 사용하고 인체는 보다 안전성이 입증된 소독물질로 분사하며 밀폐된 공간 등에도 분무식 방역이 가능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더이상 인체에 유해한 '염소화합물 등 5대물질'을 고집하지 말고 인체용 살균소독제로써의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그렇지않고 계속 그 사용을 고집하려면 최소한 최근 과학원이 공개한 해외에서 실험자료를 사오려는 꼼수로 대충 넘어가려는 것이 아닌 1년간 흡입독성 등을 마친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한 후 이를 국민에게 공개한 뒤 사용을 허가해야 할 것이다.

뉴스핌 취재 시 제보 등을 통해 이런 성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화학물질과 제품은 이미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완전한 실험자료를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승인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에게 이유없이 외면을 당하고 있었다. 심지어 물질 승인 접수도 버젓이 있는 실험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반려를 받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었다.

해당 물질은 현재도 버젓이 '환경부 초록누리'와 '조달청 나라장터'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수 개월 전부터 그 성능과 안전성이 입증되어 공공기관 등 시중에 자유롭게 공급되고 있었는데도 국립환경과학원은 이조차도 모르고 실험성적을 지적하며 승인물질 접수를 반려하고 있다.

정부가 국민을 위해 '중국발 코로나' 2차 대란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이러스를 잡는 소독제로 어떤 물질이든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받은 바이러스 사멸은 물론 흡입독성, 경구독성, 피부, 눈 등 인체에 안전하다는 실험자료를 갖춘 방역소독 물질을 찾으면 된다.

물론 안전성 자료가 없는 무자료 독성물질은 당장 그 사용을 금지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특히 정부와 환경부가 승인하지 않았다는 '염소화합물 등 5대물질'은 즉시 그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 방역업체가 물을 뿌리는 이유

방역업체들의 간단한 인터뷰만으로도 환경부가 제시하는 방역지침과 소독제로는 제대로된 방역이 불가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이러스는 못잡고 사람에게 치명적이기만 한 방역'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가슴이 쪼개질듯 아파요"라고 외치면서도 방역 현장을 떠날 수 없이 '물방역'이라도 했어야 했다고 취재진에 자진해 설명했다.  

'물방역'은 그야말로 물만 뿌리거나 환경부 지침인 바이러스 사멸 기준 농도가 아닌 미세한 소량만 적용한 소독제를 뿌리는 행동을 방역업체는 스스로 '물방역'이라고 말했다.

이 경우 바이러스는 사멸시키지 못하지만 이미 소량이더라도 사람의 폐에 치명적이라는 논문도 있어 결국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 소독제일 뿐이다. 다만 현장은 그 물방역이라도 하고 나면 심리적인 안정효과가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중국발 코로나' 2차 대란을 코 앞에 두고 있다. 1차에 이은 예정된 습격에 대해 이미 준비를 마쳤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소독물질에 대한 갑론을박 수준에서 머물러 있다.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불안전한 상황에서 독해진 변이 바이러스를 상대로 손씻기에 우리 생명을 맡겨야 하는 수준인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안전한 방역소독제가 손에 쥐어지고 뿌릴 수 있는 소독이 이뤄져야 한다. 그래서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이 안전해지며 코로나의 대규모 확산을 막고, 철저한 개인방역으로 개별적 대응태세를 갖춰가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말을 지켜봐야 할 때이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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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페덱 vs KIA 네일, 1차전 선발 그대로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과 KIA가 오는 26일로 연기된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KBO는 25일 "지난 23일부터 내린 비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현재에도 계속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상에도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고,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수포를 걷어낸 후 다시 비가 내릴 경우 다음 날 경기 개최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금일 경기는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 선수단 및 관중 보호 차원에서 취소하고, 26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지에 따라 삼성과 KIA의 PO 1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삼성과 KIA는 연기된 PO 1차전 선발로 크리스 페덱과 제임스 네일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크리스 패덱이 25일 KIA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위해 정장을 차려입고 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당초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경기 취소 후 KIA 이범호 감독은 "타선은 지금 그대로 갈 생각이다. 상대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내일(26일)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이 라인업이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페덱은 시즌 중반 영입된 삼성 외국인 선수로, 올 시즌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올 시즌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던 페덱은 MLB 통산 132경기(119경기 선발) 32승 43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 MLB 출신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던 페덱은 유독 KIA에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다. 특히 KIA 김태군 상대로 3타수 2피안타(1피홈런) 6타점에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3경기 3안타(3홈런) 8타점 4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페덱 상대 타율 0.167, 6타수 1안타(1홈런) 2삼진 1타점 1득점을 냈다.  [서울=뉴스핌]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로 연기된 삼성과 2026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선발로 나선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네일은 KIA의 1선발 외국인으로 지난 2024시즌부터 마운드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삼성 테이블세터를 이룬 김성윤이 네일 상대 타율 0.800, 10타수 8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포수, 5번 타자로 예고된 강민호는 상대 타율 0.500, 4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과 KIA는 지난 2024년 10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포스트시즌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경기였다. 당시 삼성 원태인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고, 김헌곤의 선제 솔로포로 삼성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튿날은 날씨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23일 재개된 경기에서 삼성은 무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KIA에 1-5로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뉴스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로 예정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비로 젖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바로 이어 열린 2차전에서 분위기를 가져간 KIA는 8-3으로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3차전에서야 첫 승을 챙기긴 했지만, 이미 분위기를 내준 상태로 1승 4패로 KS를 마무리했다. 10년 만의 우승을 코앞에서 놓쳤다. 이번엔 가을 태풍이 삼성과 KIA의 PO 1차전 25일 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 비가 양 팀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눈길을 끈다.  willowdy@newspim.com 2026-10-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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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1주년 연설문집 발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간의 연설과 주요 메시지를 종합한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386쪽 분량의 이번 연설문집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주요 정책 기조가 담긴 각종 공식 행사 연설문은 물론, 국민과 소통해 온 SNS 메시지까지 폭넓게 수록됐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6월 4일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문부터 올해 5월 30일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SNS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신된 주요 메시지가 망라됐다. 책의 권두에는 국정 운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은 화보 사진이 함께 실렸다. 연설문집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된다. 실물 책자는 입법·사법·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요 국공립·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자책(e-Book)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정부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웹사이트, 그리고 시중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구글북스·애플i북스·리디북스·밀리의 서재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책에는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해 연설 당시의 생중계 영상 링크를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음성 변환용 코드를 탑재하는 등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yjlee@newspim.com 2026-10-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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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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