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 김보라 시장은 새해 첫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역상황 점검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소독이 미흡할 경우 AI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김보라 시장이 직접 24시간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해 소독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 방역 대응 상황을 살펴봤다.
김 시장은 "계속되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휴일도 없이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최근 우리시 인근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 및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한파·폭설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가축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