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유용식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내년에는 시민이 원하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만족 평생학습 시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시는 능력개발관(내동면 소재)에서 운영 중인 '너우니 갤러리'를 내년에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너우니 갤러리는 지난 2020년 11월 진주시 능력개발관 1층에 조명시설과 전시대 등을 설치해 100㎡ 규모로 개관했다. 지역작가 9명이 참여해 유화, 수채화, 서예, 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 33점을 전시한 개관 기념 초대전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11회 424점, 2022년에는 15회 559점의 작품을 전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로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공간이 예술을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다양한 미술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새로운 만남의 공간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진주시립도서관은 가족을 대신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해 '가족회원 가입 서비스'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가족회원 가입 서비스는 본인의 회원증으로 가족 구성원의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족회원 가입 대상은 도서관 정회원으로 등록된 이용자와 주소를 같이 하는 직계가족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가족은 도서관 홈페이지로 신청하고 본인의 회원증과 등본을 지참하여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가족회원으로 가입한 가족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등록된 가족 구성원의 수만큼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진주시립도서관은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ryu925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