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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이우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러시아의 공습 경보가 내려진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키이우의 한 지하철역 안에서 캐럴을 부르고 있다. 2022.12.25 nylee5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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