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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북도교육청

기사입력 : 2022년12월18일 13:21

최종수정 : 2022년12월18일 13:21

◆3급 승진 △행정국장 최규태

◆3급 상당 일반임기제(개방형직위) △감사관 김봉갑

◆4급 승진 △경상북도의회사무처 교육수석전문위원 장중찬 △정책국 정책혁신과 교육협력관 강정진 △행정국 총무과(교육파견) 윤태현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총무부장 권오현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총무부장 황원식

◆4급 전보 △교육국 교육안전과장 박동필 △행정국 총무과장 최선지 △행정국 행정과장 박용조 △행정국 학교지원과장 정종희 △행정국 재무과장 백영애 △행정국 총무과(교육파견) 박소율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총무부장 금동락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관장 이상국

◆4급 신규 △행정국 총무과 김혜정

◆5급 전보 △감사관 권기업 △감사관 김정환 △교육국 학생생활과 이혜숙 △정책국 예산정보과 김현기 △행정국 총무과(교육파견) 김인찬 △행정국 총무과(교육파견) 김종진 △행정국 총무과(교육파견) 박영숙 △행정국 총무과 박상숙 △행정국 행정과 송현숙 △행정국 학교지원과 황금옥 △행정국 재무과 박건희 △행정국 시설과 권순철 △행정국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변봉호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총무과장 박영점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행정연수과장 조경제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정숙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권영훈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동국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김치한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권오성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신현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조경순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홍명식 △경주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 박선희 △형곡고등학교 행정실장 엄대영 △선주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영주 △상산전자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종성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행정실장 최미경 △영덕고등학교 행정실장 조영길 △경북일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재원 △후포고등학교 행정실장 우유식 △초곡초등학교 행정실장 백성윤 △성암초등학교 행정실장 권상욱 △정책국 창의인재과 김후성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문헌정보과장 박상선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총무부장 김미성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장 임종화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장 서경희 △행정국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 이형주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시설거점지원센터장 박봉환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시설거점지원센터장 윤석범 △행정국 시설과 이응직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 최동철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시설거점지원센터장 홍성동

◆5급 승진 △경상북도의회사무처 정원태 △정책국 정책혁신과 장세은 △행정국 총무과 황진혜 △김천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 권성남 △구미산동고등학교 행정실장 권영미 △상모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옥란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 행정실장 신명숙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행정실장 황금옥 △군위고등학교 행정실장 서미진 △상희학교 행정실장 장병욱 △황남초등학교 행정실장 김현숙 △구미인덕초등학교 행정실장 조정향 △구미신당초등학교 행정실장 권용진 △구미문성초등학교 행정실장 김수정 △구미인덕중학교 행정실장 서윤형 △형곡중학교 행정실장 박은규 △인동중학교 행정실장 홍종회 △경산압량초등학교 행정실장 박경린 △대교초등학교 행정실장 신상태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행정실장 김달영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교 행정실장 김형기 △행정국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김성은

◆5급 상당 별정직(비서관) △행정국 총무과 지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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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국출신 교황… 즉위명 '레오 14세'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 태생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70) 추기경이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에 선출됐다.  가톨릭 역사상 미국인 교황이 탄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바티칸 교황청은 새 교황의 즉위명을 '레오 14세'라고 발표했다. 가톨릭에서 '레오'는 라틴어로 '사자'를 뜻한다. 강인함과 용기, 리더십을 상징한다. 8일(현지시간) 교황에 선출된 레오 14세. [사진=로이터 뉴스핌] 레오 14세는 선출 공식 발표 직후인 오후 7시 20분쯤 바티칸시티 성베드로 대성당 2층 '강복의 발코니'에 등장해 광장을 가득 메운 군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감정이 북받힌 듯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탈리아어로 말한 그의 첫 마디는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La pace sia con tutti voi)"이었다. 그는 이어 "이 평화의 인사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여러분의 가족과 모든 사람, 어디에 있든, 모든 민족, 그리고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레오 14세는 이날 시스티나 예배당에서 실시된 콘클라베 이틀째 투표에서 교황으로 선출됐다.  전 세계 70개국에서 모인 133명의 추기경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참석자의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얻는 후보를 탄생시키기 위해 투표를 계속했다.  오전에 실시된 두 차례 투표에서는 선출이 무산됐다. 오전 11시 50분쯤 시스티나 예배당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추기경단은 오후 4시 투표를 재개했다. 오후 두 차례 투표가 끝나고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던 오후 6시 8분쯤 굴뚝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어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장엄한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후 7시 10분쯤 선임 부제 도미니크 맘베르티 추기경이 성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 나와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을 외치며 새 교황의 탄생을 알렸다.  195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레오 14세는 1982년 사제로 서품했다. 이후 성직자로서의 경력 기간 대부분을 남미 페루에서 보냈다. 2015~2023년까지 페루 북서부 치클라요에서 주교로 재직했다. 2015년에 페루 시민권을 취득했기 때문에 이중 국적을 갖고 있다.  그는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소속이다. 이 수도회가 교황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23년 그를 추기경으로 임명하고 교황청 주교성 장관에 앉혔다. 신임 주교 선발을 관리·감독하는 자리이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가까이서 보좌하며 그의 개혁정책 추진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학적으로는 중도 성향으로 분류된다. 프란치스코 교황 시절 갈등이 심했던 보수와 진보 세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그가 첫번째 미국인 교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정말로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나 흥분되는 일이고,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영광인가"라며 "교황 레오 14세를 만나길 고대한다. 매우 의미있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ihjang67@newspim.com   2025-05-0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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