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서울지역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추가로 발령됐다.
환경부는 13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300㎍/㎥ 이상이 2시간 지속되면서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고,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나타날 때 내려진다.
현재 '관심' 단계에 있는 지역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광주, 전북, 전남, 강원, 경북, 제주 등이다. 관심 단계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가 '매우나쁨(150㎍/㎥ 초과)'일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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