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부산체육중·고등학교 등 14교 600여 명의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핑방지 이동교실'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도핑방지 이동교실'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올해 첫 운영하며, 학생선수들의 맞춤형 도핑방지 체험교육을 위해 5톤 트럭을 개조해 만들었다.
교실은 ▲도핑방지 퀴즈 ▲VR 도핑검사 체험 ▲정정당당 서약서 작성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도핑방지 전문 강사의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 깨끗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14일 동항중학교와 감만중학교 학교운동부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도핑방지 이동교실'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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