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25일과 28일 이틀 간에 걸쳐 사업장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측정은 폐기물처리시설, 농기계임대사업소, 병해충 방제단 등 14개소 사업장에서 측정 대상물질을 다루는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는 모두 현업종사자에 해당한다.
측정 이후 노출 기준을 초과하는 작업공정에 대해서는 개선조치와 함께 공학적·관리적 방안 연구, 측정 주기 단축, 근로자 건강진단, 보호구 지급 등의 보호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사업장 순회 점검과 정기적인 작업환경측정을 시행해 직원들이 일하는 본청에서 모든 사업장에 이르기까지 산업재해가 없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