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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지평 ESG센터, 24일 '개발협력분야 민간기업 참여 활성화 위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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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국조실과 공동 개최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지평 ESG센터는 국무조정실과 공동으로 이달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발협력분야 민간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지난 2009년 11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으로 가입한 것을 기념하는 개발협력의 날과 함께 내주 개발협력 주간에 맞춰 이뤄지는 자리다. 

포럼은 '국제개발협력과 PSE 동향'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김종섭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제1세션과 제2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평 ESG센터는 기업의 ESG 경영활동과 연계한 PSE(Private Sector Engagement) 모델 구축 연구와 자문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사진=지평 홈페이지 캡처] 2022.11.17 peoplekim@newspim.com

제1세션에서는 '민간 부문 참여 증진을 위한 PSE 전략'을 주제로 맹준호 국무조정실 개발협력지원국 성과지원과장이 '민간부문 참여 전략'을 발제하고,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개발협력센터소장, 박철호 KOTRA 개발협력실장, 엄성용 한국수출입은행 경협총괄부장, 이상백 KOICA 기업협력실장, 정창구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장이 참여해 개발협력 시행기관들의 PSE 전략 방향, 기업 협력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 강화 방안에 대해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제2세션에서는 'ESG 경영과 개발협력'을 주제로 이준희 지평 ESG센터 그룹장이 '국내 기업 사례 및 PSE 연계 방안'을 발제하고, 전홍민 한국개발전략연구소 상무, 김세원 현대건설 팀장, 송세윤 SK 에코플랜트 팀장,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 이영주 이수화학 팀장이 참여해 개발협력과 비즈니스, 공공-민간 협력 이슈 및 변화 방향에 대해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임성택 지평 대표 변호사는 "지속가능한 사회의 발전과 사회적 가치 기반의 비즈니스 확대라는 측면에서 개발협력과 PSE는 매우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고, 이를 통해 한국의 글로벌 ESG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 지평 ESG센터도 개발협력과 민간기업의 지속가능한 모델 개발에 기여하는 전문가그룹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PSE는 개발협력의 민간부문 참여를 뜻하는 바, 기업 비즈니스 전략과 경영에 ESG 패러다임이 빠르게 영향을 미치면서 ESG와 PSE의 연계 모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이번 포럼에서는 학계, 민간기업, 사업주관부처 등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를 초청해 개발협력분야에서 민간기업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향후 우리나라 민관협력의 향후 발전과 변화 방향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의 시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ESG 경영 관점과 개발협력을 연계하는 지향점을 찾아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고 조화하는 정책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SDGs(유엔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실행과 성과라는 측면에서도 ESG 경영과 개발협력의 전략적 접점을 찾아갈 수 있는 윈윈형(win-win) 모델이라는 게 지평 설명이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 및 온라인 참석 모두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지평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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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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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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