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유용식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지식 재산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는 1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지식재산 진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진주상공회의소 서부지식재산센터,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 등 지식재산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서는 진주시 지식재산 현황과 전략산업의 지식재산 현황을 분석해 지식재산 기본계획 3대 전략과 1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3대 전략은 ▲지역 핵심 지식재산 확보 및 보호 ▲지식재산 협력체계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거점 지식재산 도시 건설이며, 핵심과제는 진주시 전략산업에서의 핵심 IP 확보, 고품질 지식재산 창출을 위한 IP-R&D지원, 우리지역 지식재산 기록 보전 등이다.
시는 이날 지식재산 진흥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식재산 진흥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식재산 정보를 공유·활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ryu925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