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홍주표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주차난 완화와 지역주민 편의를 위해 음성읍 읍내리 405-27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주차대수 27면)을 조성해 11일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차장이 조성된 지역은 음성군보건소와 상가, 주거지가 밀집돼 있음에도 마땅한 주차 공간이 없어 주민들의 민원이 수시로 발생하는 지역이다.

군은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변 지역의 주차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흥 건설교통과장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주차 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변 지역의 불법 주정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읍은 이번에 개방하는 임시 공영주차장을 포함해 6개소 422면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있으며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