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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톱픽] 서학개미, 큰폭 하락 '메타' 집중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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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6년 만에 100달러선 붕괴...저가매수 '줍줍'
2위는 중국 봉쇄로 주가 급락한 애플...3위 테슬라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서학개미들은 지난 한주간 주가가 급락했던 빅테크 종목을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5위 순위권에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플랫폼(메타), 애플, 테슬라, 구글 모기업 알파벳 등이 이름을 올렸다.

메타, 테슬라, 알파벳은 3분기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부진한 실적으로 주가가 급락했고, 애플은 중국 허난성 정저우 폭스콘공장의 완전봉쇄로 연일 하락세를 보였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주(10월28일~11월3일) 국내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메타였다. 순매수 결제액은 2635만 달러(약 374억원)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자료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 2022.11.04 yunyun@newspim.com

메타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 감소한 277억1400만달러(약 39조4000억원), 순이익은 52% 급락한 43억9500만달러(약 6조2000억원)라고 밝혔다.

기대 이하의 실적에 시장은 바로 반응했다. 2016년2월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선이 무너졌다. 시간외거래에서도 20% 가까이 폭락했다. 서학개미들은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대거 사들인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많이 매수한 종목은 애플로 순매수 결제액은 2487만달러(약 353억원)다. 애플은 다른 빅테크 기업들과 달리 3분기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으며 7% 이상 급등했다. 하지만 전 세계 아이폰 생산의 약 70%를 담당하는 중국 폭스콘 공장이 오는 9일까지 전면봉쇄 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주저앉았다.

[뉴스핌=김나래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 파크의 메타플랫폼 본사 [사진=로이터 통신] 2022.10.18 ticktock0326@newspim.com

세번째는 테슬라로 순매수 결제액은 1604만달러(약 227억원)이다. 네번째는 알파벳이다. 순매수 결제액은 1507만달러(약 214억원)다. 다섯번째는 만기가 20년 이상 남은 미 국채로 구성돼 있는 TLT로 순매수 결제액은 1200만달러(약 170억원)다.

이 밖에도 ▲프로쉐어스울트라프로QQQ ETF(TQQQ)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블 베어 3X ETF(SOXS) ▲디렉시온 데일리 20년 이상 국채 불3X(TMF) ▲에어비앤비(Airbnb) ▲인베스코QQQ 트러스트 ETF(QQQ) 등이 10위권을 차지했다.

※ 기사 본문에 인용된 통계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이번주 목요일까지(미국 현지시각 기준 5거래일) 집계된 수치입니다. 보다 자세한 통계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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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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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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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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