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국비대응단을 전격 구성 운영해 초광역 발전계획 1단계 선도사업의 2023년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울경 시도 기조실장은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실무회의를 갖고 국비대응단의 기본 운영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협의 결과, 국비대응단은 3개 시·도 경제부시장·부지사를 공동단장, 기획조정실장을 실무반장, 예산(국비)부서를 실무지원반으로 해 당초 부울경 초광역발전계획의 1단계 선도사업 국비(총 19개 사업, 2082억원 규모로 정부안 반영) 확보를 위해 다음달부터 국회 대응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부울경 3개 시도는 부산시에 '경제동맹 전담 추진단'을 연내 구성하고, 내년 초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을 본격 출범시키기로 했다.
이어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새롭게 발굴함과 동시 시·도민의 공감대 확보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확보해내는데 주력해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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