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2월 20일까지 부산지역 고등학생 및 지도교사 8개 팀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2회 '생동감 톡톡' 학생사회참여 토론의 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생동감 톡톡'은 '생각하고, 행동하며, 공감하는'의 줄임말로서 참가자들이 부산의 다양한 현안들을 찾고 해결을 위한 공공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의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는 ▲생각의 장 ▲행동의 장 ▲공감의 장 등 3단계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우리가 만드는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주제로 교통, 보건, 인구,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한다.
22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행동의 장에서는 영도문화도시센터 구태희 강사가 나와 '학생사회참여, 어떻게 할까' 주제로 강연을 한다.
구 강사와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계획 수립, 수행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참가자들은 영역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프로젝트 계획서과 두 달여 간 프로젝트 활동을 펼친다.
12월 20일에는 '공감의 장'을 통해 그동안 활동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