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청주배드민턴체육관(청원구 내수읍 일원)'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체육관 건립을 위해 지난달 건축설계 공모 최종 당선자로 선정된 신성 종합건축사사무소와 계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내년 5월까지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친 후 7월 착공할 예정이다.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은 국비 40억 원과 도비 47억 원을 포함해 175억 원을 투입돼 12면의 배드민턴장을 갖추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공생활체육시설 확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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