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진석, '12월 전당대회' 질문에 "50일 일정 필요...우선 정기국회에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 대표 선출 전대, 약 50일 필요"
"원내대표 선출은 비대위원장이 관여 못해"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 시기와 관련해 "우선 정기국회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첫 비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원장이 생각하는 전당대회 시기가 있냐'는 물음에 "윤석열 정부의 첫 정기국회이고 여러 국정 과제에 대해 차질 없이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12월 9일 이후가 될 것이냐'고 묻자 "구체적으로 언제 한다는 건 확정해 말하기 어렵다"며 "당 대표 선출하는 전당대회는 광역별로 합동 연설이나 TV토론 등으로 인해 약 50일 정도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안경을 만지며 생각에 잠겨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14 photo@newspim.com

'비대위 구성이 친윤(친윤석열)이라는 목소리가 있다'는 물음에 그는 "비윤석열 성향으로 구성하는 게 옳은 것이냐"며 "나름대로는 지역 안배에 신경을 썼고 최선의 비대위원 구성을 마쳤다고 자부한다"고 답했다.

차기 원내대표 선거거관리위원회와 관련해서는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를 위원장으로 하고 부대표를 위원으로 선관위 구성 의결을 마쳤다"며 "오는 19일 예정대로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 위원장은 원내대표 추대와 경선을 놓고 당내 이견이 갈리는 것에 대해선 "비대위원장의 입장에서 원내대표 선출에 일절 관여할 수 없다"며 "어떤 의원이 출마하는지 조차도 잘 모른다. 그건 제가 논평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그는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에 대해서는 "윤리위 판단에 맡겨야 할 문제"라고 일축했다.

아울러 정 위원장은 '영수회담이나 여야 중진협의체와 관련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직접 논의하냐'는 물음에 "북한 문제는 그냥 지나칠 게 아니다. 국가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위협"이라며 "초당적인 국회 차원의 결의와 대책이 필요하지 않겠냐는 차원에서 제안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중진협의체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제안에 따랐다. 민생 현안을 풀어가는 데 있어서 협상 창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제안을 드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