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전남에서는 중요 범죄에 대한 112 신고가 줄어드는 등 비교적 평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112신고와 교통사고가 전년대비 감소했다.

추석 연휴 기간 112신고가 하루 평균 2110건 접수돼 지난해(2203건)보다 4.2% 줄었다.
전남경찰청은 추석 연휴 평상시보다 교통량과 112신고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범죄취약요소 점검을 통한 범죄 사전억제 ▲취약지역 가시적 순찰활동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그 결과 가정폭력 신고는 전년 대비 일 평균 1.4% 줄었고, 교통사고는 집중 순찰활동을 통해 일 평균 3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 활동으로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전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