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넥슨, 콘텐츠 제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시범 서비스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이 콘텐츠 제작 및 놀이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MapleStory Worlds)'의 국내 시범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인 '메이플스토리'의 리소스를 활용해 본인만의 월드(콘텐츠)를 직접 제작·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본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아바타를 꾸며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만들어진 월드를 탐험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사진=넥슨]

넥슨은 대표 월드로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함께 즐길 파티원을 모집할 수 있는 '센트럴 시티' ▲몬스터를 수집해 나만의 농장을 가꿀 수 있는 '몬스터 농장' ▲채광을 하면서 깊숙한 광산을 탐험하는 '광부 시뮬레이터' 등도 준비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플랫폼 내 제작 툴을 활용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다른 이들에게 선보이는 것도 가능하다. 메이플스토리의 아트, BGM 등의 리소스를 비롯해 본인이 직접 만든 UGC(User Generated Content)를 활용할 수 있으며 루아 스크립트(Lua Script)를 사용해 정교한 콘텐츠 개발도 가능하다.

넥슨은 크리에이터들이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보다 원활하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월드 제작에 대한 개발 지식을 기초 단계부터 얻을 수 있는 단계별 학습 콘텐츠와 가이드 영상 등을 갖춘 개발자 센터를 운영한다.

또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간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개발자 포럼과 재미있는 월드를 추천하거나 본인의 아바타를 자랑하는 플레이어 포럼도 오픈했다.

넥슨은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월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청취하겠다는 방침이다.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월드나 아바타 의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능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비스 지역 또한 추후 글로벌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PC와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