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경남도관광재단에서 추진하는 경남형 DMO(민간 주도 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 공모에 함안 아라가야협동조합 등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아라가야협동조합은 지역관광 네트워크 체계구축 등의 조직역량, 사업계획 적정성, 자립 운영 가능성, 지역관광 파급효과를 기준으로 1차·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됐고, 2년에 걸쳐 2억원(도비 1억원, 군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아라가야협동조합은 2017년 5월에 설립된 조합으로 함안여행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 홍보식품 판매, 아라가야 문화·상품 관련 프로그램 개발, 컨텐츠 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관광 관련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라가야협동조합이 함안군만의 특색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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