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KLPGA] 김지영2·김지현·정윤지·홍지원 선두...'언더파 싸움'

기사입력 : 2022년08월26일 18:17

최종수정 : 2022년08월26일 18:17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반기 첫 메이저 한화 클래식 2라운드

[춘천=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공동선두 4명이 몰렸다. 올 시즌 가장 긴 러프와 좁은 페어웨이가 변수였다. 지금까지 많은 버디로 선수들을 신나게 했던 KLPGA 대회장엔 '한숨'이 퍼졌다. 저마다 "너무 어려워 화가 난다"라는 말을 달았다.

첫날 7명의 선수들이 언더파를 친 데 이어 이튿날에도 11명의 선수만이 언더파를 쳤다. 이 험난한 코스에선 하루라도 언더파를 못 치면 우승권에서 멀어진다. 전날에 비해 비는 내리지 않았고 그린엔 햇볕이 짱짱했다.

한화 큐셀 소속의 김지영2. [사진= KLPGA]
전 한화 큐셀 소속의 김지현 역시 공동선두를 이뤘다. [사진= KLPGA]

아이러니하게 스폰서 선수인 김지영2(통산2승)와 김지현(통산5승)이 정윤지(통산1승), 아직 첫승이 없는 홍지원(22)과 함께 공동선두 그룹을 이뤘다.

김지현(31·대보)은 26일 강원도 춘천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메이저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2개와 보기1개로 1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써낸 김지현은 김지영2, 정윤지, 홍지원 등 3명이 공동2위 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공동선두를 한 김지현은 "티샷이 페어웨이에 많이 들어가 어려움이 덜했다. 오버파를 안 치고 이븐파로 마무리해 기분이 좋다"라며 "지난해까지 이 코스에서 많이 연습했다. 올해는 처음왔다. 코스 세팅이 어렵게 돼 마음에 들었다. 코스를 잘 알기에 공략을 하기에 다른 선수보다 유리했다. 편안하고 익숙한 코스다. 자신감 있게 플레이했다"라고 했다.

김지현은 지난해까지 한화 큐셀 모자를 썼지만 올해는 다른 모자를 쓰고 있다. 한화큐셀 소속의 김지영2(26) 역시 이 코스에서 연습했다.

이 물음에 대한 질문에 대해 김지현은 "(김)지영이보다 내가 더 유리할 것 같다. 아무래도 내가 남들보다 코스를 더 많이 안다"라고 말했다. 

통산2승이자 메이저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정윤지. [사진= KLPGA]

올 5월 E1챔피언십에서 생애 첫승을 이룬 정윤지(23·NH투자증권)는 "메이저 대회 상위권은 처음이다. 전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러프에서 너무 욕심을 내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그린 스피드(3.6m) 빠르다 보니까 뭐든지 욕심을 안 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 남은 이틀도 욕심을 최대한 안 가지고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라고 했다.

'스무살 루키' 문정민과 유수연, 하민송은 이븐파로 공동5위에 포진했다. '베테랑' 김해림(통산7승)은 정희원과 공동8위(1오버파), 시즌3승자이자 통산13승을 이룬 박민지는 김우정과 2오버파로 공동10위에 위치했다.

핑크색 형광색 상의를 입고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문정민. [사진= KLPGA]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57.15야드로 이 부문 2위인 문정민은 "첫날보다 페어웨이 적중률이 더 좋았다. 페어웨이에 올라갔을 때 샷을 좀 더 가깝게 붙일 수 있는 기회가 오다 보니까 쉽게 풀렸다"라며 "퍼터가 잘돼 3홀 연속 버디도 했다"라고 말했다.

유해란과 박지영, 김수지, 배소현은 공동12위(3오버파)를 직전대회에서 첫 우승을 이룬 한진선은 이주미, 임진희, 박결과 공동16위(4오버파)를 했다.

임희정, 지한솔, 조아연은 공동21위(5오버파)를 안선주는 박현경과 공동30위(6오버파)를 김재희는 공동46위(8오버파)를 했다.

LPGA에서 활약하는 지은희와 최예림, '신인포인트 1위' 이예원과 홍정민, 장수연, 이민영2, 서어진 등은 컷탈락(기준 10오버파)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