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여름철 물놀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 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11개소를 대상으로 경고안내판을 설치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경고안내판은 지난 물놀이 인명사고에 따라 하천 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전수조사해 발굴된 지역이다.

주요 설치 지역은 안성천 1개소, 한천 4개소, 진위천 1개소, 청용천 3개소, 청미천 1개소, 죽산천 1개소 등이다.
이 지역은 보 상류와 교량 하부에 하천 급류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경고 안내판에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문구와 비상 연락망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고안내판 설치 외에도 앞으로 하천 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예찰 및 홍보 등 시민과 하천 이용객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