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기름을 주로 사용하는 일반음식점(중식당·치킨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주방위생 개선을 위한 청소용역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업신고를 하고 1년 이상 평택시에서 영업하고 있는 일반음식점(중식당, 치킨전문점 등)이다.

지원 규모는 주방 배기구(후드·덕트), 가스렌지, 주방 바닥 등 청소용역비의 80%(최대 100만원, 자부담 20%)다.
접수는 오는 9월 23일까지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평택시청 식품정책과,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위생이 취약한 중식당·치킨전문점 등의 주방 환풍시설 청소용역비 지원으로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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