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7일 지역과학문화 확산의 거점이 될 '공립 전문과학관'의 설계공모에서 당선된 보이드아키텍트 건축사사무소의 '미스터리어스 큐브(Mysterious Cube)'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인 '미스터리어스 큐브(Mysterious Cube)'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진주 공립 전문과학관은 항공우주분야에 특화된 전문과학관으로 옛 진주역 재생프로젝트 구간 내 부지 7890㎡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약 6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에 건립되는 진주 공립 전문과학관은 항공우주도시로 발전하는 진주의 비전과 고품격의 과학문화를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며 "과학관이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설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2021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립 전문과학관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5월부터 건축 설계공모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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