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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정부 지원사업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적발땐 최대 5배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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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제주지역 기업 대표 36명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참여기업 대표자를 대상으로 한 부정수급 예방교육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부정수급 예방교육.[사진=제주테크노파크] 2022.08.05 mmspress@newspim.com

제주테크노파크는 '정부지원사업의 이해와 사업참여자의 윤리의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안전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목적을 설명하고, 정부정책 및 사회 환경변화와 일자리정책의 이해 등을 중심으로 경제사회 전반의 구조 변화에 따른 제주기업들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정부 보조금과 부정수급 사례, 공적사업에서의 윤리, 새롭게 도약하는 창의적인 조직이라는 내용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김현철 제주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장은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부정수급 사실이 발견될 경우 '공공재정 부정청구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정수급한 지원금액의 5배 범위에서 제재부가금이 부과되고 수사기관의 수사로 기업에 큰 제재가 따르는 만큼 기업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하는 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부터 시행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1유형)은 청년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1인당 2년간 매달 180만원을 지원하고, 300만원 범위에서 교육, 컨설팅과 읍․면지역 및 서귀포시 동지역 기업 취업자의 교통비 등을 지원했다. 또한, 2년 이상 지속 근무한 청년에게 분기별 2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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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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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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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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