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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민생경제 안정·일자리 창출 추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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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관련 실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13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기획경제위는 지난 11~12일 이틀간 실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업무보고 받는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사진=경북도의회]2022.07.13 nulcheon@newspim.com

강만수 부위원장(성주)은 "진정한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해서는 정부의 의지가 중요하며,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자치경찰협의회 차원에서 통일된 지방의 목소리를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또 김대진(안동) 의원은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관련해 "특구에 들어온 기업들이 기술을 개발하고 상업화에 성공한 후에 다른 지역으로 가지않고, 계속 해당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익 창출 모델을 개발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엽(포항) 의원은 "빅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구현한다고 해도 디지털 약자에게는 빛 좋은 개살구이다"며 "디지털 약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이나 메타버스 활용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창혁(구미) 의원은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개척 사업은 시장상인의 소득을 증가시키는 긍정적 효과가 있으나, 한편으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수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을 수 있다"며 "사업추진에 각별히 유념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형식(예천) 의원은 "공공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개혁이 필요하다"며 "재정부담 요소, 관련 조례의 제‧개정 등 통폐합 과정 전반에 대해 의회와 소통하며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최병근(김천) 의원은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사업 관련, "비대면‧디지털 대전환과 탄소중립 정책기조로 물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빅데이터 기반 물류 기업 유치 등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사진=경북도의회] 2022.07.13 nulcheon@newspim.com

이선희(청도) 의원은 "도내 8개 댐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추진시 식수원 오염 방지, 경관 훼손 방지, 참여 주민의 수익 창출 부분 등에 대해 타 지역 수상태양광 사업 사례를 벤치마킹해 원활히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칠구(포항) 의원은 "최근 언론에 미국 국적의 대기업이 경북에 투자를 한다 안한다 하는 보도가 있었는데, 그 사실관계를 떠나 지역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외국 대기업의 경우에는 중앙정부에 협조를 구하더라도 적극적인 유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최병준(경주) 의원은 "도로 주변 전주와 각종 전선은 교통장애, 안전사고 등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므로, 시군과 협조해서 학교주변 통학로, 전통시장 주변, 도시재생구역의 전선지중화를 위한 예산 추가 확보에 노력해줄 것"을 강조했다.

박성만(영주) 의원은 "경북도의 발전과 도민의 편익을 위해서는 미래 비전 제시가 필요한데 경북도의 15대 정책과제를 보면 통합신공항 건설 외에는 경북의 미래를 밝힐 눈에 띄는 사업이 없다"고 지적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할 새로운 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이춘우(영천) 기획경제위원장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도정업무 추진현황을 파악하는 등 제12대 기획경제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민생경제 안정, 일자리 창출,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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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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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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