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주민주도형 시민기록활동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주도의 기록과 수집활동을 통해 시민기록활동가를 양성해 평택시의 기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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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 모집 안내 홍보물[사진=평택시] 2022.07.12 krg0404@newspim.com |
양성과정은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비전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기록관리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앞서 지난 2년간 수집한 6953점의 민간기록과 시민기록물 전시, 3회의 기록문화대학을 진행해 지역아카이빙과 기록문화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민기록활동가 양성과정은 1차 기초과정과 2차 심화과정으로 총 12회로 운영되며 1차 기초과정은 8월 3일(수)에 개강해 총 6강으로 진행된다.
시는 심화과정까지 수료할 경우 아카이빙 스토리텔링북 제작 및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기록활동가들이 나의 생애사에서부터 지역사 만들기에 참여하여 지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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