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2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상에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및 관리 ▲일자리 창출 및 판로 지원 ▲사회적기업 지원체계 수립 및 우수사례 ▲재정지원사업 집행 및 점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재 양성 등 5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진행해 창원시를 비롯한 전국의 13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재정지원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온라인 쇼핑몰 누비상회 운영 ▲사회적경제 판매장터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6개 대학과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특강‧홍보전 개최, 사회적경제 인턴십 운영 등 사회적경제에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다양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가 저성장 양극화시대의 따뜻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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