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소방청에서 평가하는 올해 봄철 소방안전대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소방은 화재피해 저감과 도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잡고 4대 전략 13개 추진과제를 중점 시행해 좋은 성적을 냈다.

기초·차상위계층 2만9천821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을 100% 무상 보급·설치했다.
또 주거용 비닐하우스, 소규모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 가구 84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화재안전점검을 했다.
충북소방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안전 프로젝트, 소방안전여권 인증제도 등 이색 특수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견인했다.
장거래 소방본부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