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민선8기 송인헌 괴산군수의 탈권위 행보가 눈길을 끈다.
송 군수는 지난 1일 취임 이후 정장차림 대신 청바지와 가벼운 복장으로 출근하고 있다.

공무원은 정장을 착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없애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먼저 나서 청바지를 입은 것이다.
송 군수는 지난 5일 주요 간부회의에서 유연한 조직문화를 위해 직원들의 복장을 자율화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단순히 청바지를 입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정관념이나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편안한 복장을 통해 직원 간 수평적 소통문화를 조성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열린 자세로 엄숙과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군민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하겠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