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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중랑구 면목동 '행정문화 복합타운' 설계공모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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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0층 높이 복합타운 설계 아이디어, 당선작 선정
용마산 역세권 일대, 행정·문화·주거 중심지로 탈바꿈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29일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타운 개발사업'의 설계공모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중랑구 면목동 378-10번지 일대 노후 공공건축물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 702가구와 공공시설, 판매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타운 설계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이 사업으로 노후화된 용마산 역세권 일대를 행정·문화·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타운 당선작 투시도 [자료=SH공사] 2022.06.30 sungsoo@newspim.com

SH공사는 지난 17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당선작 1작품, 우수작 1작품 등 2개 작품을 선정했다. 작품심사 과정은 SH공사 유튜브 채널인 'SH tv'에 생중계했다.

토문건축사사무소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참가한 응모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연면적 약 9만8000㎡, 최고 층수 40층 높이의 시설을 짓는 계획으로 면목로 방향으로 열린 공간을 계획해 접근성과 공공성을 확보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SH공사는 지난 29일부터 3일 간 본사 2층 로비에서 작품 도판과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노후 공공건축물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문화 중심지가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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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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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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