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유한킴벌리는 소비자들은 제품 환경성 개선을 위한 3R 전략(Reduce_원료사용 최소화, Recycle_재활용성 증대, Replace_탈 플라스틱)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재활용성 증대(56%)와 함께 탈 플라스틱(27%), 원료사용 최소화(17%)를 꼽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유한킴벌리의 그리너 프로덕트(지속가능한 제품)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약 2만명 참여)에서 확인됐다.
생활 속 실천으로 익숙한 재활용 외에 원료사용 최소화와 탈 플라스틱에 대해서도 소비자의 관심이 크다는 점이 확인된 만큼 기업의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 노력도 더욱 다양한 관점에서 전개되어야 함을 시사하는 것으로 유한킴벌리는 평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에서 매출의 95% 이상을 달성한다는 ESG 목표를 세웠고 원료사용 최소화를 우선 순위에 두고 재활용성 증대, 탈 플라스틱 등 제품 환경성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제품과 포장에서 원천적으로 불필요한 물질 사용을 최소화하고,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 50% 저감(2019년 대비), 지속가능한 산림인증 펄프 사용, 포장재 절감 대용량 제품 공급, 재생 플라스틱 사용, 생분해 가능 제품 출시 등 제품생산 전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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