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돈사 2개동이 전소하고 비육돈 920두가 폐사했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4분쯤 안동시 와룡면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원38명(소방34,경찰2,한전2)과 진화 차량18대(소방16,경찰1,한전1)를 급파해 발화 52분만인 이날 오전 4시36분쯤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돈사 4개동 중 2개동이 전소하고 키우던 비육돈 1680두 중 920두가 소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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