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한국IR협회 기업리서치센터는 에이팩트는 모태 사업으로 영위하던 반도체 후공정(테스트) 서비스의 종류 다변화 추진 패키징 분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분석 리포트에서 김경민 기업리서치센터 연구원은 "다변화 추진으로 반도체 기능 검사(Function Test) 위주에서 온도 환경 검사(Burn-in Test)로 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서버 및 모바일 제품의 매출 기여도가 1/2에서 2/3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에이팩트의 올해 실적에 대해서 매출 485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3%, 7%, 11% 증가한 수준이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에이팩트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나 한국 반도체 수출 증가율의 둔화를 감안해 2~4분기 매출 성장을 보수적으로 추정했다.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보다 높은 이유는 2021년 일회성 비용(주식으 로 전환 완료된 전환사채에서 발생)이 없다고 가정했기 때문이다.
2022년 5월 12일 동종 업종에서 에이티세미콘의 패키징 사업 양수 위한 양해각서 체결했고 에이티세미콘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1130억원이었고 그 가운데 패키징 매출이 900억원 내외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원은 "국내 최대 반도체 고객사로의 물량 증가와 테스트 및 패키징 사업의 시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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