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다양한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는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중국, 일본, 러시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등 7개국 200여 명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일반인 가족 등이 참여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제는 다양성이 경쟁력"이라며 "다문화가족이 정든 고국을 떠나 새로운 문화와 풍습을 익히고 우리 지역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