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대 섬유패션디자인연구센터가 서울패션허브 배움뜰과 글로벌 패션산업 네크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6일 평택대에 따르면 본 대학 패션디자인 및 브랜딩학과 학생들에게 패션디자인 관련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패션허브'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패션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플랫폼으로 동대문 DDP패션몰 5층 523평 공간에 섬유·패션 관련 첨단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배움뜰, 창업뜰, 창작뜰 3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패션산업에 관련된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신우 배움터 센터장은 "이번 평택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열악한 국내 패션산업 현장에서 글로벌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서울패션허브와 평택대학교가 함께 노력해 많은 시너지효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혜숙 교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제 국내에 한정된 패션산업을 유럽, 미국, 아시아 등 글로벌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산학공동 프로젝트 발굴, 글로벌 패션포럼 운영, 패션디자이너 인재 육성, 산업체 인턴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천적 산학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평택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계방학 방학기간 동안 배움뜰에서 마련한 3D CLO 실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패션디자인 및 브랜딩학과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등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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