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10일 고성군에서 개막했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하나 되는 강원! 화합과 평화의 길목 고성에서!'를 메인 슬로건으로 3년 만에 도민 화합의 장이 열렸다.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는 개최지인 고성에서 28개 종목이 치러지는 등 41개 종목 8392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개회식은 이날 오후 6시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인기가수 초청공연, 오프닝 멀티미디어 쇼 등 다양하고 화려하게 열릴 예정이다.
김용택 문화체육과장은 "올해 도민체전은 코로나19의 긴 터널 끝자락에서 맞이하는 축제로 삼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며 "여전히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는 만큼 무엇보다 선수 등 참가자와 관광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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