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수소사회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충북도는 수소자동차 보급에 가장 큰 장애요인인 충전 불편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수소충전소 기반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도내 수소충전소는 청주·음성 3곳, 충주 2곳, 제천·보은·괴산 각 1곳 등 모두 11곳이 운영중에 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많고 충전소 1개소 당 인구비율은 두 번째로 낮아 전국 최고 수준이다.
충북도는 교통부문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버스, 트럭 등의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저감 할 수 있는 대형상용차 충전용 특수수소충전소 2개소를 포함해 7개 시․군 13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추가 구축중에 있다.
2023년까지 24개소의 충전소가 구축되면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 충전 생태계를 갖추게 된다.
도 관계자는 "수소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를 향상시키고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